The comedians who have kept generations of Japanese TV viewers rolling on the floor burst onto the big screen in 4 new productions.

Quite a few comedy films have given birth to even more successful comdey series.
We bring you the films that got 4 of those series started.

■쇼와의 히어로 특집

아이들을 몰두하게 한 애니메이션・특수촬영 작품 가운데 에서、「쇼와의 히어로」를 모은 기획을 상영합니다。
『울트라맨』『요술공주 샐리』『가면 라이더』『마징가Ｚ』등、명작을 준비했습니다。

■모리시게 히사야

작년 가슴아프게도 세상을 떠나신 모리시게 히사야 님의 위업을 받들어、다수의 주연영화 가운데에서 4편의 작품을 상영。모리시게의 빛나는 업적을 기립니다。50년의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명작을 감상해 주십시오。

■크레용 신짱 특집

국민적 애니메이션「크래용 신짱」。원작은 통계5,200만부를 발행。 92년、테레비 아사히계에서 TV애니메이션 방송이 시작되어, 주인공 신노스케의 말투와 행동을 따라하는 것이 사회현상이 되기도 하였습니다。 5살의 유치원생・노하라 신노스케 가 계속해서 벌이는 소동과、그에 휘둘리는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 형태는、어린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 에게도 큰 지지를 얻어、TV애니메이션 에서의 최고 시청률이 28.2％를 기록。 지금까지、세계 40개국 이상에서 방송 되고 있습니다。 여기서는、지금까지의 18년에 걸쳐 방송 해 온 TV애니메이션 작품 가운데 에서 、엄선한 10작품을 상영 합니다。

　

Watch them on the beach! Kanpei Hazama starring in Iranian Kamal Tabrizi's "I Ran and Run" and long-running US variety show "Saturday Night Live".
　

The TV stars themselves take the megaphone in this short project;“YOSHIMOTO DIRECTOR'S 100". See them in a different light!

2To celebrate the Second Okinawa International Movie Festival we will show two works set in Okinawa, both brimful of love for these islands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