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 로부터 의 메시지

로카루노 국제 영화제 아티스틱 디렉터 오리뷔에・페루

로카루노 국제 영화제 아티스틱 디렉터 오리뷔에・페루

기념할 제 1회 오키나와 영화제「래프&피스」는、시네마 의 유머 와 즐거움을 테마로、화기애애 한 분위기 가운데、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.

물론 오키나와 의 편안한 기후와 풍토、맛있는 요리、그리고 오키나와 사람들의 친절한 마음이 마법처럼 작용되어、성공에 큰 역할을 했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닙니다.

칸느 감독주간의 아티스틱 디렉터 로서 、행복하게도 저는 이 오키나와 영화제가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.이번의 성공、그리고 지금부터도 긴 시간 영화제가 지속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.

그리고 저번 오키나와 에서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슴에 담아、언젠가 또 오키나와 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.

로카루노 국제 영화제 아티스틱 디렉터
오리뷔에・페루

메시지

제 1회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(2009년)